‘실시간 수화인식 시스템(SignSense팀 개발)’ 캡스톤디자인 어워드 대상

▲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26일 교내 아산도서관 창의열람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 RISE사업단 개최
84개팀 398명 아이디어 경쟁
전공기반 문제해결 성과 공유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26일 교내 아산도서관 창의열람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했다.
행사는 전공 기반 문제해결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워드는 ‘Capstone in Motion: Innovating for Our Region’을 부제로 열려 지역과 산업 현장에 기여하는 실천적 아이디어를 조명했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토대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설계·제작하는 종합설계 교과목이다.
이번 학기에는 총 215개팀 1221명 가운데 어워드에 참가 신청한 84개팀 398명이 출품해 경쟁을 펼쳤다. 작품은 시제품과 판넬 형태로 전시됐으며, 온라인 캡스톤 아카이브 ‘U-NIVERSE’를 통해서도 공개됐다.
대상은 ‘실시간 수화 인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개발한 ‘SignSense’팀(전기전자공학전공 장성우·박준·양승민·윤진은, 지도교수 권성오)이 차지했다.
일반 카메라 영상만으로 한국어 수화를 인식해 문장 형태의 텍스트로 변환하는 시스템이다. 청각·언어장애인 지원은 물론 산업·의료 등 다양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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