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RISE사업단, 'U-Solve 2단계' 성과공유회 개최
울산대 RISE사업단, 'U-Solve 2단계'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울산대 제공
청년 시각으로 바라본 지역 현안 해결책 제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울산대 RISE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센터장 여민선)는 24일 교내 아산도서관 창의열람실에서 '지역사회 문제해결 U-Solve 프로그램 2단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U-Solve 프로그램은 재학생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 1단계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진행된 2단계는 원인 분석과 사례 검토, 전문가/지자체 컨설팅을 거쳐 정책제안서와 사업계획서 등 실행 중심 결과물을 마련하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최종 대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는 1단계 우수팀 5개 팀(약 25명)이 참여해 ▲외국인 주민 사회적 연결망 강화 ▲울주군 발전 전략 ▲청년정책/청년공간 정보 접근성 개선 ▲울산 인재 지역 격차 해소 ▲청년/시민 여가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정책 수용성과 예산 타당성, 법/제도 요건 등을 점검하며 제안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업단은 우수사례 2팀을 선정해 후속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민선 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분석하고 실행 대안을 설계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은 청년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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