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캡스톤 성과 한자리에…지역 혁신 이끈다

최고관리자 2026.02.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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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캡스톤 성과 한자리에…지역 혁신 이끈다 /사진=울산대 제공




2025-2학기 캡스톤디자인 어워드 개최…84개팀 398명 참여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울산대 RISE사업단(단장 김익현)이 26일 교내 아산도서관 창의열람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공 기반 문제해결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워드는 'Capstone in Motion: Innovating for Our Region'을 부제로 열려 지역과 산업 현장에 기여하는 실천적 아이디어를 조명했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토대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설계/제작하는 종합설계 교과목이다. 이번 학기에는 총 215개 팀, 1,221명 가운데 어워드에 참가 신청한 84개 팀 398명이 출품해 경쟁을 펼쳤다. 작품은 시제품과 판넬 형태로 전시됐으며, 온라인 캡스톤 아카이브 'U-NIVERSE'를 통해서도 공개됐다.


대상은 '실시간 수화 인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개발한 'SignSense' 팀(전기전자공학전공 장성우/박준/양승민/윤진은, 지도교수 권성오)이 차지했다. 일반 카메라 영상만으로 한국어 수화를 인식해 문장 형태의 텍스트로 변환하는 시스템으로, 청각/언어장애인 지원은 물론 산업/의료 등 다양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김익현 교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캡스톤디자인은 교실 안 배움을 지역과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의 도전이 실제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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