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112 신고 통역 서비스 홍보

최고관리자 2026.05.27 09:25
내용

1779841434_6a16399a942a4.jpg

울산남부경찰서가 26일 울산대학교 대동제 축제 기간 중 열린 외국인 문화잔치 현장에서 울산대 RISE사업단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울산남부경찰서 제공





울산남부경찰서(서장 직무대리 황강준)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긴급신고번호 112와 통역 신고 서비스를 알리는 범죄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울산남부경찰서는 26일 울산대학교 대동제 축제 기간 중 열린 외국인 문화잔치 현장에서 울산대 RISE사업단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마다 긴급 신고번호와 신고 체계가 달라 한국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서는 현장에 글로벌 폴리스 스테이션 안전부스를 설치하고 한국의 긴급신고번호인 112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경찰은 유학생들에게 범죄 피해나 위급 상황 발생 시 언제 어디서든 112로 신고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한국어 소통이 서툰 유학생들을 위해 112 신고 때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도 함께 알렸다. 


최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남부서는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 클릭 주의, 모르는 번호로 계좌 정보나 개인정보를 요구할 경우 응대 금지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김경민기자 uskkm@


관련뉴스 url: 울산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112 신고 통역 서비스 홍보 < 일반 < 사람들 < 기사본문 - 울산신문



▼ 지면기사

1779841502_6a1639de3067f.jpg


닫기
로그인하셔야 본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