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RISE사업단, '울산 도시재생 포럼' 개최

최고관리자 2026.02.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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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RISE사업단, '울산 도시재생 포럼' 개최 /사진=울산대 제공





청년 주도 도시재생 성과 공유… 울산다운 도시재생 비전 모색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울산대 RISE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센터장 여민선)가 울산대 건축/도시환경학부 및 도시건축연구소와 함께 지난 29일 교내 아산도서관 창의열람실에서 '울산 도시재생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이 깨우는 울산: 도시재생의 새로운 감각'을 주제로, 제1기 울산 청년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울산 도시재생의 방향성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대학 관계자와 도시재생 전문가, 청년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도시재생 워크숍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도시재생 포럼과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 참여자들은 양성과정 동안 수행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며 산업도시 울산의 특성을 반영한 재생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오후 포럼에서는 울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발제와 함께 해외 사례 공유가 이어졌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청의 시니어 도시디자이너가 유럽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조성과 주민 참여형 재생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울산다운 도시재생의 새로운 감각 찾기'를 주제로 청년 세대와 전문가, 지역 실무자들이 참여해 울산 도시재생의 미래 비전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와 함께 제1기 울산 청년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이 열려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유명희 울산대 도시건축연구소장은 "이번 포럼은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울산 도시재생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청년이 협력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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