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는 지난 14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2025학년도 울산 EdgeCam 기반 지역혁신선도 인재양성사업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및 성과교류회를 열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익현)은 지난 14일 롯데호텔 울산 샤롯데룸에서 ‘2025학년도 울산 EdgeCam 기반 지역혁신선도 인재양성사업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및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EdgeCam 기반 지역혁신선도 인재양성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전공 11개 전공트랙과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참여기업,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현장형 EdgeCam 참여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대는 이날 2025학년도 사업 성과보고에 이어 DAS 등 15개 기업과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산학연계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채용 협력, 지역맞춤형 인재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또한 현장형·미러형 EdgeCam 현판식도 함께 열렸다. 현장형 EdgeCam에는 현대자동차(기술교육원), HD현대중공업(선박해양연구소)을 비롯해 ETRI(울산연구실), 한솔케미칼 등 12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미러형 EdgeCam은 기계자동차공학트랙, 전기전자융합학부, 조선해양공학트랙, 에너지화학공학부 등 4개 전공을 중심으로 구축 기반을 공식화했다.
김익현 울산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 현장이 긴밀히 연결되는 협력 모델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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