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 RISE사업단 기업지원R&D센터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지역 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학년도 U-ECO 온실가스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사진=울산대 제공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울산대 RISE사업단 기업지원R&D센터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지역 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학년도 U-ECO 온실가스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울산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및 탄소중립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 10개 팀, 40여 명을 선발해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글로벌 탄소중립 및 기후테크 동향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방법론(ISO 14064 등) ▲배출량 MRV 시스템 이해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및 방법론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기업과 건물 데이터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감축 로드맵을 직접 수립하는 'U-ECO Lab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전 역량을 키웠다.
마지막 과정인 'U-ECO Challenge'는 경진대회 형태로 진행됐으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팀별 탄소중립 전략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익현 울산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지역 내 환경/에너지/ESG 관련 기관과 기업으로 진출해 지역 산업의 탄소중립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탄소중립과 관련된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RISE사업 단위과제인 'Z-City 실현을 위한 U-ECO 허브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울산대는 지역사회의 탄소저감을 위한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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