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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성인학습자 대상 '미래라이프융합시민대학' 신입생 모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1-06 조회수 11





스포츠헬스케어, 인공지능융합, 사회복지/상담 등 3개 학과 50명 선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울산대(총장 오연천)는 지역 시민과 재직자를 위한 성인학습자 전담 학위과정인 '미래라이프융합시민대학'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재교육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라이프융합시민대학은 만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4년제 학위과정으로, 오는 2026년 3월 개설을 목표로 한다. 울산대는 지역 산업 구조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스포츠헬스케어학과 15명 ▲인공지능융합학과 15명 ▲사회복지상담학과 20명 등 3개 학과에서 총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스포츠헬스케어학과는 고령사회 도래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성장에 대응해 운동/건강관리와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인공지능융합학과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데이터 응용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형 교육에 중점을 두며,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지역 돌봄과 상담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 기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대는 성인학습자의 학습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 올해 신입생에게는 등록금의 80%를 감면하고, 근무경력/자격증/비학위 교육과정 이수 경험 등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학습경험인정제(RPL)를 통해 최대 28학점까지 인정한다. 이와 함께 야간 수업과 온/오프라인 혼합 수업을 병행해 직장인과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입생 원서 접수는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 100%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합격자는 1월 20~21일 발표되며, 등록은 2월 19~20일 이뤄질 예정이다.


울산대는 미래라이프융합시민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평생학습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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