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울산대 RISE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는 지난달 31일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울산 중구청 공동홍보 유공표창'을 받았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울산대 RISE사업의 일환인 '울산 리브랜딩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거둔 결실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대학은 재학생들로 구성된 콘텐츠 크리에이터 '온울'을 선발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울산 리브랜딩'을 주제로 울산큰애기를 활용한 숏폼 영상, 카드뉴스, 인터뷰 등 다양한 SNS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40만 회를 돌파하는 등의 반응을 얻으며 중구 관광 홍보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중구청은 제작 과정에서 촬영 협조와 현장 연계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홍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는 관/학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공동홍보 모델 구축 사례로 꼽힌다.
여민선 울산대 RISE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장은 "학생들이 대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깊이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홍보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대 RISE사업단은 향후 '온울'의 활동 범위를 넓혀 울산 지역 브랜드의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청년 인재들이 지역 브랜딩 및 관광 콘텐츠 분야에서 정착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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