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울산대 RISE사업단(단장 김익현)는 지난 23일 교내 다매체강당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현장실습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장기 현장실습을 통해 도출한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2025학년도 하반기 국내/해외 장기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문제해결능력(Challenge), 스토리텔링(Create), 수기(Communicative)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현장 경험의 완성도와 실무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이소영(행정학전공 4학년)씨가 수상했다. 이 씨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의 현장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 개선을 주제로 한 문제 해결 사례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도출한 문제 인식과 구체적인 개선 제안이 현장 실무와 정책 현안을 동시에 반영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밖에도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됐으며, 학생 지도에 기여한 지도교수와 현장교육담당자, 현장실습 운영에 적극 협력한 기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과 지도교수, 기업 관계자, 차기 학기 현장실습 참여 예정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했다.
울산대는 2008년부터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실습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RISE 사업을 계기로 전공과 산업 현장을 보다 촘촘히 연결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은 공모전을 통해 축적된 우수 사례를 교육과정에 환류하고, 현장실습 참여 기업과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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