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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지역사회 문제해결 U-Solve 성과공유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2-02 조회수 48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울산대 RISE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는 지난달 28일 '지역사회 문제해결 U-Solve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U-Solve' 프로그램은 울산대와 울산과학대 재학생 등 지역 청년들이 팀을 이뤄 지역사회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학생 스스로 문제를 탐색하는 '학생주도형' 22개 팀과 전문가 자문을 더한 '멘토참여형' 10개 팀 등 총 32개 팀, 118명이 참여해 지난 2개월간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팀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포스터 전시, 상위 10개 팀의 성과 발표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청년 인구 유출, 교통/주차난, 지역 관광 콘텐츠 부족, 산업 안전 등 다양한 지역 문제를 청년만의 참신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 결과, '울산/울주군의 개발 낙후 및 발전 가능성'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과제 발굴과 문제 분석 역량을 인정받은 김지헌 팀(고원재, 변유빈, 곽경민, 장서윤)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울산 청년/시민 여가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 이승준 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 3개팀, 장려상 5개팀이 선정됐다.

여민선 울산대 지역상생협업센터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혁신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대학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산대 RISE사업단은 이번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팀을 선발해 전문가 심화 지도와 정책 제안을 구체화하는 '2단계 정책연계형 프로그램'을 내년 1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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