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RISE사업단 동구가족센터/외솔기념관과 외국인 정착 지원 협력..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활성화'

울산대는 울산지역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관들과 협력한다./사진=울산대 제공
[베리타스알파=정다빈 기자] 울산대 RISE(앵커)사업단과 국어문화원은 지난달 31일 교내에서 울산동구가족센터, 울산시 중구청 외솔기념관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대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울산 지역 외국인 정착 지원 사업'의 하나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제공해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울산대는 동구가족센터와 외국인 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공동 운영한다. 동구가족센터가 참여자 모집과 홍보, 교육 장소 제공을 맡고 울산대 국어문화원은 울산의 지명과 문화유산, 설화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과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솔기념관과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 정신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추진한다. 내/외국인 초등학생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글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행정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공언어 개선 교육에도 협력한다. 울산대 김익현 RISE(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기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외국인 주민이 울산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확대하고, 내/외국인 간 문화적 이해와 지역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뉴스 url:울산대 RISE사업단 동구가족센터/외솔기념관과 외국인 정착 지원 협력..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활성화' < 대학뉴스 < 대학 < 기사본문 - 베리타스알파
목록으로
댓글쓰기
0

총 0건의 댓글이 있어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