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산학협력 포럼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EdgeCam 기반 인재양성 모델'

지난 16일 건양대에서 열린 '대학재정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상욱 울산대 총괄기획본부장이 EdeCam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사진=울산대 제공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울산대 RISE(앵커)사업단은 16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한국산학협력학회 창립 15주년 기념 산학협력 포럼' 대학재정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산학협력학회와 건양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대학재정지원사업, 그리고 산학협력'을 주제로 열렸으며, 교육부의 고등교육 정책 방향과 RISE사업 성과관리 방안, 한일 산학협력 사례 등이 공유됐다.
울산대는 지역산업특화교육센터가 운영하는 'EdgeCam 기반 지역혁신선도 인재양성' 사례를 발표했다. EdgeCam은 대학의 교육 공간을 기업 현장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활용하며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 현장 밀착형 교육모델이다.
현재 울산대는 자동차/조선/화학 등 울산 주력산업 분야 기업 및 기관과 연계해 현장형 13곳, 미러형 4곳 등 모두 17곳의 EdgeCam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에 직접 참여하고, 현장실습과 채용을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욱 울산대 RISE사업단 총괄기획본부장은 "EdgeCam을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교육모델로 발전시키고, 울산에서 시작한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대는 올해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라 지역의사제전형을 신설해 5명을 모집한다. 올해 정원내 수시 전체 모집인원은 일반교과 657명, 지역교과 553명, 학교장추천 40명, 기회균형 14명, 지역의사제 5명, 잠재역량 428명, 지역인재 464명, 지역인재(기초/차상위) 4명, 예체능 156명, 특기자 13명, 경기실적우수자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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