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RISE사업단 강북교육지원청과 학교 밖 학습지원 협약

최고관리자 2026.05.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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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과정 이수자 참여 온라인 멘토링 운영…지역 중학생 기초학력 지원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울산대(총장 오연천)가 울산시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과 손잡고 지역 중학생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교 밖 학습지원 연계에 나선다.


울산대 RISE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는 강북교육지원청 강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27일 울산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학교 밖 학습지원 연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학력 부진 학생에 대한 맞춤형 학습지원과 대학 교직과정 이수자의 교육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대는 교직과정 이수자를 멘토로 선발해 울산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대1 온라인 학습지원 멘토링을 운영한다.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총 20회에 걸쳐 국어/영어/수학 등 기초학습 지원과 학습 전략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참여 학생 선발과 운영 모니터링, 전문가 연수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중학생의 학습 결손 해소뿐 아니라 울산대 교직과정 이수자들에게 예비교원으로서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멘토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습지도 방법과 학생 이해, 온라인 수업 운영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은 뒤 멘토링에 참여하며, 실제 교육 현장과 연계한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울산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격차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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